트래킹이 “배송 완료”로 바뀌었는데 집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또는 해외 창고 출고 문자를 받은 뒤에도 한 달이 지나도록 국내 도착 알림이 없다. 직구에서 분실·미배송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막히는 질문은 “누구한테 따지나”다. 판매자·배송대행(포워더)·특송·국내택배·보험·카드사가 한 줄로 이어져 보이지만, 책임 구간은 약관·운송장·인수 시점마다 갈라질 수 있다. 이 글은 그 갈라진 칸을 어디에 먼저 두는지, 소비자24·국제거래소비자포털이 말하는 폴리스 리포트·상담·차지백 감각을 어떤 순서로 붙이는지 정리한다. 지연만 다루는 11편, 품절·취소 환불 타이밍의 12편 다음에 이어 읽는 글이다.이 글을 읽는 법아래는 “안 왔다”가 지연인지 분실·미배송인지부터 가른 뒤, 판매자·대행·특송·국내택배 중 어디를 ..
생활경제
2026. 9. 25.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