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몰에서 페이팔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확인 단계에 달러 금액과 함께 원화 금액이 나란히 보일 때가 있다. 원화로 보여 주니 편해 보이지만, 그 원화를 계산한 쪽은 카드사가 아니라 페이팔이다. 같은 결제라도 환전을 페이팔이 하느냐 카드 발급사가 하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환율과 수수료의 주인이 바뀐다. 여기서는 그 선택을 어디서 하는지와, 페이팔이 한국 계정용 공식 수수료 페이지에 적어 둔 환전 수수료가 얼마인지를 차례로 살펴본다. 달러 결제와 원화 결제의 비교나 해외원화결제(DCC)의 구조는 7편, 카드 해외 수수료는 8편, 환불 금액 계산은 19편을 함께 보면 이해가 쉽다. 페이팔 결제에는 환전 주체가 둘 있다일반 해외 카드 결제에서는 해외 가맹점이 달러로 청구하고, 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일은 국제브..
생활경제
2026. 10. 3.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