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카드 앱 알림을 열었더니 처음 보는 영문 가맹점 이름 옆에 달러 금액이 찍혀 있다. 해외 직구를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순간에 판단이 늦어진다. 내가 산 물건의 판매자 이름이 낯설게 찍힌 것인지, 정말 남이 쓴 것인지 바로 구분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런 순간을 여덟 가지 상황으로 나눠, 각각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디에 연락하면 되는지 묻고 답하는 식으로 풀어 본다. 카드 분실·도난 신고 전후의 보상 기간은 18편에, 정상 취소의 승인과 매입 흐름은 12편에 자세히 적어 두었으니 필요할 때 함께 보면 된다.아래 기한과 메뉴 이름은 2026년 6월 9일 금융감독원 안내와, 2026년 10월 초에 대조한 KB국민카드·BC카드 안내를 기준으로 했다. 실제 접수 화면이나 카드사·국제브랜드 규정이 이..
생활경제
2026. 10. 4. 12:00
